초반에 설정과 내용이 흥미진진하다가 중반이후로 사람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작가는 그 의견 전혀 듣지 않고 계속 이어가다가 구독자 수가 엄청 줄어버린 소설.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소설이라 조금 아쉽긴하다. 그래도 하루하루 봐서 진행이 느리다고 느껴져서 그렇지 몰아서 보면 괜찮을것 같기도 하다. 게임능력이 일정레벨되면 현실에서 구현가능하다는것 때문에 중후반부부터는 게임에서는 렙만 올리고 현실에서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를 좋아하기때문에 끝까지 참고 본소설 포가튼레전드라고 주인공이 1차, 2차, 3차 클로즈 베타를 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주인공은 각 자수별로 증가하는 만렙을 달성했고 마지막 3차에서는 마지막에 자신혼자만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게임이 망했다고 생각하고 군대도 갔다오고 ..
문피아에 연재중이다. 제목만 보면 아빠가 강한이야기 일것같은데 아빠란의미는 크게 없는것 같다. 지구에 살던 도준이라는 사람이 무림세계로 가서 죽으면 다시 하루전으로 돌아가는 라는 스킬을 얻게되고 완전 사기능력이다보니 최강자가 되고 지구로 돌아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뭐 당연히 요즘 현대 판타지물처럼 현대에는 헌터가 있고 상태창이 있고 도준은 그 상태창으로 표시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 이전에 일하던 그대로 공무원을 계속 하게되는데 무림세계로 가기전에 친형의 딸을 딸로 데리고 있어 준다는 황당한 설정 때문에 아빠가 너무 강함 인듯한데 중요하지 않다. F~S급헌터가 있는데 공무원은 균열이라는 곳을 관리하고 주인공이 가는곳마다 사건이 터지고 S급헌터가 대규모로 출동해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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