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느낌은 요즘 유행하는 성좌 물에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를 짬뽕시킨 느낌의 소설인데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가 한층 한층 스토리가 엄청 길게 이어지는 튜토리얼 던전이 메인인 느낌이라면 이건 그 던전에서 1만 년 동안 수련하다가 나오는 소설같이 던전 시련 파트는 주인공이 다른 존재와 차별되게 강하게 되는 이유, 성장 스토리 같은걸 보여주는 느낌이다. 제대로 안 본 건지 모르겠는데 46편까지 26층에 머물고 있는데 몇 층까지 있는지 모르겠다. 나름 이런 주인공 혼자 특별한 시련을 통해 강해지는 스토리를 좋아하긴하는데 이런 소설들이 강해지고 나서 나가고 나서의 이야기 재미가 반감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 소설은 어떨지 궁금하다. 나중에 계속 보게 되면 리뷰도 갱신해야겠다. 마음에 안드는 부분은 성좌가 채널에 들..
MFC에서 작업 중 출력 작업을 하는데 웹페이지 인쇄 시 배경색이 안 먹고 계속해서 그냥 글자만(글자색도 다르게) 출력돼 어서 알아보니 설정에서 배경 그래픽에 체크를 하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사용자에게 출력시 설정 열고 체크해서 인쇄하세요.라고 이야기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래서 알아보았다. 일단 내가 쓰는 프로그램에서 웹뷰가 Interner Exproler이여서 그걸 기준으로 알아보았다. 해당 설정 정보는 사용자별 레지스트리에 등록이 된다. 해당 경로는 아래와 같다. 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Internet Explorer\PageSetup 해당 레지스트에 보면 인쇄 설정관련 값들이 나오는데 margin_bottom~ margin_top 까지가 ..
클래스를 통해 생성되는 객체는 한 개만 생성되게 하는 패턴 static이용 static은 객체를 생성하지 않아도 접근이 가능하다. 정적초기화 스태틱 이니셜 라이저는 최초에 한번 호출된다. static{ } 1. 싱글톤 클래스의 생성자를 접근 못하게 private로 만들어버림 private로 선언한다. 그러면 new로 생성을 못한다. 2. 자기내부에 인스턴스 변수를 만들고 new로 생성한다. static르로 선언한다. 3. 해당객체를 static으로 get 한수를 제공한다. static르로 선언한다. 그러면 해당클래스의 객체는 하나만 존재하게 된다. singleton의 예시 인스턴스 풀 자바는 객체로 시작해서 객체로 끝난다. 메모리관리는 JVM이 해주니까 생성된 객체를 계속 추적관리해야 한다. 메모리 해지..
원격지의 메서드를 마치 내가 가지고 있는 것처럼 활용 가능한 것을 RMI라 한다. 자바에서는 네이밍 서버가 그것을 가능하게 기능제공 RMI는 프로토콜의 다른정의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분산환경에서의 MVC RMI서버가 자가기 지원해줄 수 있는 객체를 등록 클라이언트는 그것을 lookup해와서 사용한다. rmi서버가 DB에접근한다. 기반기술 Serialization - 클래스 정의 해당클래스를 하드 또는 원격지에 저장할 수 있는 기술 - java.io.serialization클래스를 상속받은 class만 사용가능 - instance level만 사용 가능 (속성 값) - Method, static 변수는 제외된다. - Transient정의된것도 제외된다. objectoutputStream 리모드 인터..
팩토리 패턴 1. 이해하기가 가장 쉬운 패턴 - 디자인 패턴에 대한 개념을 잡기에 가장 쉽고 직관적인 패턴이다. 2. 연관관계가 강하다. 패턴에 있어서는 class와 class사이에서는 연관관계가 약한 것이 좋다. 연관관계가 강한경우 상위 클래스의 변경 시 하위 클래스의 변경도 불가피하다 패턴에서 해결방안. Factory 클래스를 둬서 중간에 객체 생성만을 담당하는 클래스를 만들고 객체 생성을 위임해서 상위 클래스 와의 연관관계를 약화시킨다. Product클래스 변경시 Factory클래스만 변경 유저 클래스는 거기에서 생성된 인스턴스만 가지고 와서 사용할 수 있다.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 Product클래스에 달려있다. 만들어야될 객체가 사용자가 임의로 접근해서 만들어서 사용해도 되는 것인가? 시스템 ..
끝까지 보고 싶은 기분이 드는 소설이다. 소설 속의 인물로 들어와서 벌어지는 많이 쓰이는 스토리이긴 하지만 현재 70화 조금 안 되는 분량만 나와있지만 세계관과 설정이 좋고 등장인물 등이나 착각계 느낌이 꽤나 재미있게 살려져 있다. 그리고 그냥 무작정 소설로 들어와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고 몇몇 소설들처럼 소설 속 주인공의 과거가 현재의 주인공이 행동해 나가는 상황과 맞아떨어져 가면서 무언가가 있을 것 같은데 무얼까?라는 생각에 결말이 궁금해지는 소설이 되었다. 대략적인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기없는 소설 작가 한 사람과 형 동생 하며 지내다가 왜 소설이 인기가 없을까 라는 질문에 술에 취해서 뭐라고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소설 속 주인공이 되어있습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S급 상태창이라는 사기 능력을 ..
초반에 소재가 특이하고 재미있어서 보다가 하차한 소설입니다. 역시나 저랑 안 맞는 소설은 2~3번 시도해도 계속 보기가 힘드네요...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소설이 있어요. 퓨전 선협물로 불리는 것 같습니다. 괴수나 나타나고 하늘문이 열려 신선들이 나타나고 스마트폰을 통해 사람들도 선인의 자질을 타고난 사람들은 기존 선인들이 자기랑 맞는 사람들을 제자로 맞이하여 키우고, 자질이 없는 사람들은 사람 취급도 안 하고 정부 위에 군림하며 마음대로 생활해도 건드릴수 있는 사람도 없지만 여론 같은 건 신경 쓴다. 이런 세계관인데 일단 세계관이 현대인데 쓰레기같은 선인들의 행동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서 1차로 보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너무 등장인물이 많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처음부터 약한 주인공 앞에 ..
결론적으로 일단 저는 중도 하차하였습니다. 제스타일 소설은 아닌지라.. 크게 나쁘지는 않고 전투라던지 인물 묘사 다 좋긴 합니다만. 주인공의 위치가 너무 애매하고 스토리가 예상과 너무 다르게 흘러가서 뭔가 답답한 기분이 듭니다. 일단 학원물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 써는 시작부터 이어지는 계속된 학원물 스토리에 힘겨워 하차했습니다. 계속해서 학원 속에서 진행되는 데다가 왜 힘을 숨기는지 큰 이유도 없이 숨깁니다. 그러다가 위기 때 어쩔 수 없지 하고 힘을 쓰는데 왜 얼마 되지도 않는 힘을 숨겼던 건지.. 그리고 마교이야기보다 그냥 계속해서 사파랑 싸움합니다. 그리고 잠룡 대전 같은 비무대회에다가 마교 이야기는 나올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학원 안에서 생활하는 내용이 길어지다 보니 성장 속도도 느..
디다트 작가의 특징이 그대로 이어져 있는 소설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반복되는 전개이긴 하지만 글을 읽는데 큰 답답합 없이 소소한 사이다를 계속 먹여 준다고 할까요? 이번 BJ대마도 사는 착각 물도 포함되어 주위 사람들의 반응을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계속 반복되는 위기상황, 렙업, 급격한 성장, 위기는 소용없지 하하하 이 패턴을 지루하게 생각한다면 보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주인공이 전설스킬과 장비들을 얻고 그걸보고 사람들이 아아닛 얼마나 부자면 이런 착각들을 하고 전설 무기와 스킬들을 활용한 전투 장면이 점점 진화하는 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장점은 오랫동안 모아두고 봐도 이전 내용과 크게 관계없이 스토리가 진행되어 이어 보기에도 무난합니다. 이어..
원래 무한 전생 시리즈가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닌가요? 아니면 해당 세계관에 맞게 능력을 발전시켜야 해서 그런 건가요? 일단 필력이라고 해야 하나? 좋은 것 같아요. 주인공의 캐릭터가 재미있거든요. 무한 전생 자라 언제나 목적은 최대한 일을 안 하면서 편하게 먹고살다가 죽자. 이게 주인공 신조인 것 같습니다. 이번 생은 태어나자마자 굶어 죽게 생긴 아이였습니다. 그러나 생선 사냥해서 거지가 아니라는 인식을 주고 사람들에게 잘 보여서 대장간에 들어가고 먹고살만해지자 꿀 직업을 찾았다니는 데 그게 사냥꾼입니다. 이세계에는 마나나, 내공이 아닌 업이라는 시스템 안에서 돌아갑니다. 마수를 사냥하거나 해서 일정 업이 쌓이면 오러를 발현한다던지 이런 식으로요. 주인공의 전생의 지식은 사냥을 위한 석궁을 만드는 것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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