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물이긴한데 회귀 재벌물은 아니다. 즉 미래 정보는 없다. 그리고 기존부터 재벌이 아니라 부모가 없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재벌아빠가 있더라 하는 설정이다. 그런데 아빠는 아들이 없어 회장님으로 부터 상속받는데 불리 함이 있어 데리고온 아들이라 언제든 버릴 수 있는 패라는것 그것을 알기에 아버지는 건너띄고 할아버지에게 관심을 받으며 자신의 기반을 하나하나 만들어 가는 재벌물이다. 일단 주인공의 능력은 상대방의 말에서 진실여부를 알아내는것. 그런데 이건 제목을 만들어 내기 위한 내용인지 엄청 큰능력은 아닌것 같다. 중간중간 등장하며 상대가 정말 호의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정도? 오히려 주인공이 머리가 엄청 좋고(바둑을 순식간에 프로도 이길정도로 둔다던지) 하는 그게 더 능력인것 같다. 그리고 미래를 몰라서..
분류 : 중세, 판타지, 성장, 먼치킨 1. 튜토리얼이 너무 어렵다 성장형 먼치킨 분야에서 이 소설이 독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무료연재때부터 완결까지, 그리고 카카오페이지의 2부완결까지 개인적으로 만족하는 글이었습니다. 프로게이머로 이름을 날리다 은퇴한 주인공은 그 승부욕으로 뜬금없이 눈앞에 생성된 창에서 '헬난이도'를 고르게 됩니다. 그 결과 튜토리얼의 1층부터 시작하자마자 죽을고비를 수십번 넘길정도의 어려운 난이도로 튜토리얼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주인공의 똘기로 자기몸에 별의별 실험을 다하고 독을 독내성 올리려고 먹고, 고통내성올린다고 자학하면서 한층한층 그 층에서 얻을수 있는 최대한의 것을 얻어가며 불가능의 불가능, 소리를 듣는 난이도를 혼자 온몸으로 부딪치며 60층 까지 오르게 되지만, 60..
천마가 주제가되는 소설이 정말 많은것 같다. 그래도 그만큼 천마가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캐릭터가 매력이 있기 때문인걸까 아무튼 주제에서 처럼 이 소설에서도 천마가 등장한다. 과거의 영령과 계약을 맺어서 그 영령의 능력을 사용하여 던전을 돌고 사냥을 하는 세계에서 영령과 계약을 맺지 못해 낙오자로 살아가다 갑자기 몸속에 천마가 들어와서 그 천마의 가르침을 받고 성장해나가는 스토리. 천마의 능력이 좀 오버된 느낌이 있긴하지만 다른영령과의 계약은 그 영령의 능력을 빌려와서 사용하는것이지만 그것과는 달리 주인공은 천마에게서 무공을 배워 나간다. 천마가 극도의 재능형이라 보는것을 그대로 구현하고 더 발전시킬수 있다면 주인공은 본능형이라 위기의 순간에 본능적으로 길을 찿고 급속도로 발전하는 스타일. 몬스터의 사..
초반에 설정과 내용이 흥미진진하다가 중반이후로 사람들에게 욕을 많이 먹고 작가는 그 의견 전혀 듣지 않고 계속 이어가다가 구독자 수가 엄청 줄어버린 소설.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소설이라 조금 아쉽긴하다. 그래도 하루하루 봐서 진행이 느리다고 느껴져서 그렇지 몰아서 보면 괜찮을것 같기도 하다. 게임능력이 일정레벨되면 현실에서 구현가능하다는것 때문에 중후반부부터는 게임에서는 렙만 올리고 현실에서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토리를 좋아하기때문에 끝까지 참고 본소설 포가튼레전드라고 주인공이 1차, 2차, 3차 클로즈 베타를 했던 게임이 있었는데 주인공은 각 자수별로 증가하는 만렙을 달성했고 마지막 3차에서는 마지막에 자신혼자만이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게임이 망했다고 생각하고 군대도 갔다오고 ..
문피아에 연재중이다. 제목만 보면 아빠가 강한이야기 일것같은데 아빠란의미는 크게 없는것 같다. 지구에 살던 도준이라는 사람이 무림세계로 가서 죽으면 다시 하루전으로 돌아가는 라는 스킬을 얻게되고 완전 사기능력이다보니 최강자가 되고 지구로 돌아와서 일어나는 이야기다. 뭐 당연히 요즘 현대 판타지물처럼 현대에는 헌터가 있고 상태창이 있고 도준은 그 상태창으로 표시될 수 있는 최고의 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평범하게 살고 싶어 이전에 일하던 그대로 공무원을 계속 하게되는데 무림세계로 가기전에 친형의 딸을 딸로 데리고 있어 준다는 황당한 설정 때문에 아빠가 너무 강함 인듯한데 중요하지 않다. F~S급헌터가 있는데 공무원은 균열이라는 곳을 관리하고 주인공이 가는곳마다 사건이 터지고 S급헌터가 대규모로 출동해서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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